[ cafe 모리]

 

 

 

 

아기자기 한 모리카페 입니다.

 

일때문에 많이 지나다니면서 보았는데

 

엄마와 지나가는길에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생활자기 판매도 하고 수강생 모집한다고 써있는 이곳은

 

무슨 카페일까요?? ^^

 

 

 

 

 

 

자몽차입니다~

 

맛이 정말 진하고 적당히 달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컨디션이 안좋안 던 저는 커피대신

 

차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컨디션은 안좋지만

 

배는 고프니까? 피자를 먹었습니다.

 

미니피자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정말 대박 이것은 1인 1피자 해야합니다.

 

정말 맛있고 가격대비 사이즈가 절대 미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테이블에는 이렇게 예쁜

 

화분? 이 있습니다. 소품 활용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저런 좁은 틈으로 풀이 자라는게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집에서도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모리카페는 도자기 수업을 하는 카페였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수강을 하시고

 

가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정말 하고 싶더라구요 ㅠ ㅠ

 

전시된 도자기가 정말 많았지만

 

사진촬영은 금지라는 표지가 있어서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도자기공방실도 꽤 넓었는데

 

카페도 정말 넓습니다.

 

단체손님도 수용할 수 있는 정도였구요

 

안쪽으로 돌아서 가보니 이렇게

 

예쁘게 준비되어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잘 보이지 않네요 ㅠ ㅠ

 

하지만 타카페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지나가시는 분들이라면

 

모리카페에 들려서 도자기 전시된 것도 보시고

 

차도 한 잔 하시길 추천 합니다.

 

 

 

 

 

 

장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 250번길 2 (지곡동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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